Essay 우린 아직도 기적이 필요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: Christmalo.win 서태지의 크리스말로윈(Christmalo.win)은 현재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혼란의 상황과 닮아 있다. 기성세대로서 스스로의 부조리를 반성하고 다시 희망을 이야기 해 본다. 2024년 12월 12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