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ssay 우린 아직도 기적이 필요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: Christmalo.win 서태지의 크리스말로윈(Christmalo.win)은 현재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혼란의 상황과 닮아 있다. 기성세대로서 스스로의 부조리를 반성하고 다시 희망을 이야기 해 본다. 2024년 12월 12일
Essay 신월동, 30년 만에 다시 찾은 그 시절의 발자취 서울의 신월동은 30여 년 전, 내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이었다. 오랫동안 잊고 살다가 우연한 기회로 다시 찾아보게 된 이유와 그 소회를 남겨보고자 한다. 2025년 03월 12일
Essay 2024년 회고록 : 덜어내고 다시 채우기 다소 힘겨웠던 2024년을 보내며 인상 깊었던 일들을 회고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남기는 다짐에 대한 기록 2024년 12월 31일